장례 답례품 으로 따뜻한 인사나눔~

장례 답례품 으로 따뜻한 인사 나눔 했습니다.

부친상으로 부고를 알림과 동시에

많은분들이 장례식장에 오셔서

조문과 조의를 베푸신 은혜~

일부러 시간쪼개가며서

아버님 보내드리는길 따뜻하게 보살펴 주심에 대한 감사의 인사죠~

대전에서의 바쁜시간을 보내면서

학교에 출근을 하시면서

빈손으로 출근을 하실수가 없기에

이렇게 장례답례품 으로 감사인사타올을 준비를 하셨습니다.

집안에 행사가 없는것도 아닌데

굳이 장례를 치루고 나서

아직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너무 화려하게 선물포장과 함께

먹거리답례품 즉 떡이나 소금,쿠키,음료 같은 것을 준비를 해서 출근을 하시면

특히나 교육공무원 이신 학교 선생님들은

호불호가 더 많이 생기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장례를 치루시고 나서

너무 튀는 선물들은 안드리니만 못하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다른건 몰라도

장례답례품 은 호불호가 적으면 적을수록 가장 좋은 장례후감사인사 선물이 되는것 같아요

대전에서 주문을 하시고

택배배송 에 따른 소요시간도 있기때문에

미리 미리 알아보시고 주문을 하셨어요

타올을 잘 받았고 급하게 연락을 드렸는데요

빨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고 문자도 주셨습니다.

장례답례품 으로 하는 타올같은 경우는

행사가 아니고 조사이기때문에

감사합니다~ 하는 문구와

감사함의 "감" 자가 한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선물을 받으시는 제 3자가 부담없이 편안하게 사용하시라는 의미와 함께

장례후감사의 인사 의 자리이므로

감사합니다~ 만 들어갑니다

다른 문구는 상당히 민망스러워 하시고

아무런 문구도 없으면 조잡스럽고 형식적으로 보이고 추잡스럽기 때문입니다

너무 튀지 않게

손잡이케이스나 그런것도 상당히 배제를 하세요

돌잔치스타일의 손잡이케이스는 우선 사이즈도 작아서 상당히 조잡스럽게 느껴지고

다들 연세가 있는 어른들이 장례답례품 을 받아서 부담없이 사용을 하시는데

조잡하고 사이즈도 작은 손잡이케이스 들고 퇴근 하시는분들은 한분도 없거니와

장례답례품 받았다고 동네방네 소문낼일도 아니기때문에

차분하게 준비를 하시고 너무 튀지 않게 하실려고 하시는 경향이 상당히 높습니다.

조금 튀어보이고 뭔가 특색있어 보이게 하는것은

경사시 즉 집안에 행사가 있을때 하는것이고

굳이 장례답례품 은 튀는 행동은 되려 드리고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기에

무난하게 준비를 하신답니다.

장례답례품 하나로 전부 감사의 인사를 드리시는 거라서

직장이나 지인용으로 따로 나온 인사말 들의 플랫폼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걸 보내드리고 나서

맞벌이 부부가 같이 신청을 하셨어요

다들 학교 선생님들 이시기에

한분한분씩 전부 인원수에 맞춰서 주문을 하셨구요

조문오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것이지

조문을 하시는 상황이 아니기에

국화모양의 장례답례품 은 조문을 하신다는 의미이기에

되려 장례답례품을 받으시는분들께 실례가 되는 행동이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조건  흰색이나 백색으로만 하시는것도 조문의 의미이기에

장례후의 감사인사인

장례답례품으로 수건색상은 무조건 백색으로만 하지는 않습니다

조문을 하시는게 아니고 장례후감사의 인사이니

그런 부분 착오 없으시면 될것 같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