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개원답례품 타올싼곳~ 품질도 좋아~
병원개원답례품 개업식기념품 으로 개업선물 타올싼곳~~인데 품질도 일취월장 하네요
싼것도 한계라는것이 있는데요?
다들 자영업을 하시니 제품의 원가 부터 시작해서 공급가 까지 품질부분 까지 다들 잘 아실듯해요
싸다고 해서 다 좋은것도 아니고
싼것도 한계가 있고 싸도 싸도 너무 싸면 아예 그 물건은 거의 쓰지도 못할정도의 품질이라는것~~
그건 자본주의 사회 에서 시장경제 원리 이기때문에
어떤분이나 다 공감은 하실듯합니다
특히나 다들 사장님이나 병원 원장님 이라고 들으실 정도면
대부분 유통구조에 전문가 시기때문에
타올제작을 할때도
쇼핑몰 같은 경우는 소량 주문이 편하지만
대량으로 몇백장씩 주문제작을 할경우는
공장이 훨씬 편하시다고 말씀을 하세요
같은 가격이면 품질이 더 좋으니 말입니다.
그게 어떻게 보면 저렴하게 구매를 하면서 더 좋은 품질을 획득할수 있는 기회 이다 보니
객단가는 더 떨어지는거나 마찬가지죠..^^
손님들한테 무조건 싼것 ..싼것만 찾다가 너무 품질이 걸레감 타올 로 하게 되면
나중에 더 배척을 하게 되고 더 이미지만 않좋아지더라구요
첫날 오픈식때 선물을 준비를 했는데
손님들이 뭐야? 쓰레기야? 하는것보다는
아~~ 고급스럽다~~ 하는게 가게 이미지에도 좋으면 좋았지 나쁠건 없고
홍보효과에 가장 좋습니다
걸어두고 매일 사용하시고 매일 보시고 사용하시니
잊혀질래야 잊혀질수가 없죠..^^
요즘에 그런 싼수건 ..걸레감 수건은 답례품 으로 그냥 줘도 안쓰신다고 하신분들이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품질도 어느정도 받쳐주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그런 타올을 원하시는
자영업 사장님,원장님 들이 많이 생겨나시는것 같네요
개업1주년 기념으로 개업선물을 제작 해서
손님들께 드리기 위해 공장으로 연락을 주셨어요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많은 성원에 힘입어
1주년 기념을 하는데
그런 부분 일정부분 또 손님들께 나눠 드리고 싶은마음이 크셨던것 같습니다.
개업1주년 기념 이런 문구는 답례품에 넣지는 않았어요
자질구레한 문구 이것저것 넣어봤자
선물을 받아보신 분들은 지저분해 보이고 걸레 같다고 하시니
상호 하고 전화번호만 눈에 확띄게 넣었습니다.
그래야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하더라도
지저분느낌이 들지 않고
오히려 상호가 더 돋보이죠
대신에 개업1주년 기념 이라는것을
선물포장 위에 라벨링을 고급스럽게 제작 해서
선물포장 위에 부착을 했습니다.
선물이기 때문에 선물포장 과 라벨링은 기본 옵션으로 무료로 해드리고 있어요
찢어서 버리시면 그만 이지만
솔직히 돈들어가는것도 아닌데 더 고급스럽고 더 간지나서 나쁠건 없죠
품위 있게 선물을 처음 받아보셨을때
첫 느낌이 정성스럽다 성의 있다~~ 라는 생각이 더 들어서 나쁠건 없구요
추가비용이 드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비닐포장에 넣어서 애들 장난감 처럼 하는것 해서 드리는것보다는
훨씬 더 성의 있어 보이고 정성스러워 보입니다.
박스에만 담아서 드리는것도 성의 없어 보여서 말이죠
처음에 개업식준비를 하시는데
첫인상이 좋아야 또 손님들이 계속 붐비고 성황리에 번창을 하게 되요..^^
성의 있고 정성스러워 보여서 나쁠건 없으니
글씨체 부분이나 자수의 색상부분도
상호 하고 구별이 되게
눈에 확띄게 해드렸어요
그래야 한번이라도 더 보시고~~
그렇다고 너무 눈에 확띄어서 지저분해보이면
되려 더 안쓰시고 걸레 될 확률이 99.9% 다 보니~~
그런 부분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타월의 품질은 핸드폰 사양처럼 숫자로 표시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로 구입을 했다가
나중에 피해보는 사례들도 많이 있다죠?
뭐가 정확한 정보인지 뭐가 잘못된 정보인지
옥석을 가려내는게 그렇게 쉽지 많은 않습니다.
인터넷 쇼핑거래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그만큼 피해 사례도 해마다 증가폭을 나타내는데
그런 피해의 당사자가 본인이 되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공장으로 대량 주문제작을 맡기는 추세랍니다.
타올공장1977 이다 보니 경력도 무시를 못하죠
특히나 제조업 같은 경우는 말입니다.
배송이나 품질 부분도 상당히 꼼꼼하고 정확성을 기해야 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같아요
타올의 색상도 상당히 이쁘고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과 모던함을 갖췄기에
수건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그런 글씨체로 무난하게 넣었습니다.
수건의 디자인과 색상과 전혀 동떨어지는 자수 글씨체면
서로 서로 따로 놀아서 일체감이 없습니다.
무조건 캘라그라피 글씨체가 이쁘다고 어울리지도 않는 수건에
이것저것 찍어 놓으면 부자연 스럽고 더 촌스러워 보이죠~~
그런 부분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글씨사이즈도 작아서 잘 보일락 말락 하면
자수로 상호 하고 전화번호를 찍어 놓은 이유가 사라져 버립니다.
처음 개업식을 준비를 하면서
병원,회사,홍보차원에서 알려지기 위함인데
글씨체가 잘 안보니면 하나마나 한거라서요
요즘에는 어딜가나 다들 고급화 이기때문에
무조건 백색수건 .흰색타월 만 찾지는 않느것 같아요
써봐야 금방 때나 잘 타고 금방 걸레 되고 금방 누렇게 변색만 잘 되지
막쓰기에는 유색타월들이 인기가 가장 좋죠
자수 인쇄도 상당히 잘 나았을뿐더러
욕실에 걸어두고 사용을 해요
10년은 족히 쓸수 있다고 하니
10년 동안 홍보는 타올공장1977 인 행사기념타올공장 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