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답례품 입니다
장례 즉 상을 당한후에 답례를 하는 방법도
예법에 맞게 인사를 해야 한다는것은 알고 계시죠?
어설프게 인사를 해서 되려 주고도 욕먹는 일은 없어야 하기에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 선에서 제작 사례를 살펴봅니다
이 제품은 맥스수건 입니다
칠순 팔순 구순 잔치때는 그에 맞는 수건에 들어가는 문구가 있죠?
아무문구나 막쓰지 않잖아요~~
그런것처럼
조의금 내주신분들께 장례후 상을 당한후 드리는 답례품에도
예법에 준해서 들어가야 하는 수건문구 "감+감사합니다 " 라는 문구 ~~ 는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라는것은
상식으로 다들 알고 있는 기본상식입니다
이외에 다른 미사여구나 변형문구들은 무식하네~~ 라는 말들을 듣기때문에 하지 않는거구요
예법에도 없는 즉 아무런 글귀도 없는 무지타올을 수건을 종이곽에만 담아서 종이띠지나 카드 하나딸랑 담아서 나가는것들은 업소용판촉용 싸구려 사은품용 이기때문에 주고도 욕먹기 때문에 또 하지 않는것입니다
솔직히 멀리서 시간내서 바쁜일정 쪼개서 조의와 조문을 와주시거나 또는 피치못해서 장례식장에 조문을 못오시더라도
조의금 으로 성의 표시를 해주신분들한테
싸구려 나 사은품용으로 나가는것들을 성의 없이 드리는것은
안드리만 못하고 정말 욕먹을 행동이기는 하죠
답례품 받으려고 오시는것도 아니고 다들 마음으로 오시는분들한테 말이죠
그래서
하나를 드리더라도 제대로 인사를 하고 정성과 성의를 표시하는게 좋기 때문에
장례 예법에 맞는 수건문구 "감+감사합니다" 의 문구 타올과 함께
케이스 포장도 하지만 케이스 하나하나를 다시 선물용포장지로 포장도 하고 포장위에 정식 감사글양식 16가기 감사글귀 중에서 선택후 부착해서 드려야 하는것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만족스러운 카톡내용 이죠
회사에서 동료 들한테
직장선후배 한테
상사한테 전달을 해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지만
대부분 준비 시기는 발인전에 미리 전화신청을 하십니다
장례를 치루신분들이 한두분이 아니기때문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일일히 한분씩 정성스럽게 처리를 해드리기 위해서는 판촉용 싸구려 사은품 처리하는것처럼 하면 안되기에
되도록 이면 더 고급스럽고 더 정성스럽게 제작해서 유가족분들이 드림에 있어서
고인의 명예나 유가족의 명예가 실추가 되지 않아야 하기에 발인 전에 주문을 많이들 하십니다
장례 2일째 되는날 대부분 조문을 마치시기때문에 자신의 조문객 인원수는 파악이 되고
그리고 회사에서 단체로 조문을 오신경우 도
회사 동료 인원수에 맞춰서 전부 신청을 하기때문에 인원수 파악하는것도 어렵지는 않죠
위 제품은 VIP 수건입니다
칠순 팔순 또는 회사 창립 정기총회 같은 경사때는 뭘 선물로 드리든지 상관은없지만
상을 당한후 초상집에서 나눠주는 그런 답례품 이나 조의금 답례품 같은 경우는 조금 한정적일수 밖에 없어요
애사 이고 조사 이기때문에 행사용처럼 제작 해서 나눠드리면 욕먹는건 사실입니다
왠만 하면 불호가 없어야 하죠
골드수건입니다
좋은날 떡이나 먹거리 선물하고 초상집에서 장례후 에 나눠드리는 떡이나 먹거리 선물하고는 동일 떡이라고 하더라도
그 의미가 다르죠?
그렇기때문에
초상집 먹거리는 잘못 먹으면 액받이가 된다고 하죠? 그래서 꺼려 하고 버리고 액땜 한다고 소금 뿌려서 소금도 버리고 하는것입니다
그게 답례를 하는 입장에서는 치명적이고 좋은 느낌을 받을수 없기에
특히나 회사나 직장 그리고 지인분들한테 인사를 할때는 불호가 없이 인사를 드리는게 가장 깔끔하죠
디럭스 수건이죠~~
떡이나 먹거리가 귀한 시대도 아닌데 굳이 액받이가 된다고 하는것들을 선물로 사용을 해서 꺼려지게 하면
이미지만 실추가 될수도 있고 너무 가벼워 보일수도 있어서
회사나 직장에서 매일 얼굴 보는 사이에는 불호가 심한 것들은 기피를 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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