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고민을 하시죠?
장례식후에 감사인사를 어떻게 드리나요?
부친상 이나 모친상 또는 시부상 시모상 빙부상 빙모상,조모상,조부상 등등
상의종류와 몇칭은 다양한데 어떤 형식의 장례절차를 밟든지 꼭 장례식후에 감사인사를 드리는법이죠
조문답례품 이든지 또는 조의답례품 이나 장례답례품 장례후답례품 이나 상조답례품 등등이 다 동일한 말입니다.
문상객 이나 조문객분들을 맞이 하시고 탈상후 회사에 복귀를 하시든지 또는 공무원 이나 교육공무원 이나 다 동일합니다.
회사동료 나 또는 같이 근무 하시는 교육공무원 선생님이나 다 인원수에 맞춰서 인사를 하시는데
일일히 다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게 도리지만 현실하고는 맞지 않잖아요?
상을 치루고 조문을 맞이해서 후에 인사를 하는게 기쁜일도 아닌데
떡이나 음식을 싸들고 출근을 해서 서로 같이 기뻐하고 축하하면서 먹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특히나 상가집답례품 이라고 가뜩이나 먹는 선물은 찝찝하고 꺼려 하시는데 더 싫어들 하세요
직장에서 동료분들께 감사떡이나 음식을 드리는것 하고 그냥 절친하게 감사떡 드리는것 하고는 조금 차이가 납니다.
회사나 학교나 직장등지에서는 호불호가 거의 없는 답례품 이 인기가 있는 법이죠
객관적이고 깔끔한것을 좋하세요
유족입장에서 감사의 뜻으로 준비를 하는거러사
감사합니다~~ 와 "감" 자만 한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른문구를 행사처럼 주저리주저리 넣는것도 실례가 되지만
또 감사글 하나도 없이 드리면 참 볼품이 없죠? 형식적으로 보이고 말이죠
그런 부분을 조심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왕 수건답례품 으로 장례나 조의 조문답례품 으로 하실꺼면 드리고 나서도 서로 실례가 안되고 깔끔하고 서로서로 좋은게 좋은거라서
너무 특이하고 특색있고 화려한 선물포장이나 리본포장이나 형형색상의 조문이나 조의를 뜻하는 국화모양의 선물이나 라벨이나 띠지 등등 은 맞지 않기때문에
잘못드리면 드리고 나서도 욕먹잖아요?
감사인사를 드리는것이지 국화모양의 선물로 조문을 하는게 아니기에 조심하셔야 하고 튀고 특이하고 특색있어서 뭔거 특이하게 보이고 싶은 선물은
좋은날 기쁜날 서로 주고 받고 하는겁니다.
개별박스에만 담어서 드리면 성의 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선물포장지 포장 과 감사글라벨 을 추가하셨구요
특별하게 추가비용은 없으니 안심을 하셔도 됩니다
장학사님이세요.^^ 국사편찬위원회 선생님들도 주문을 하시는 감사합니다디럭스 수건과 스페셜 타올 입니다.
요 아래 제품은 감사합니다vip 수건 이구요
요 아래 타올은 감사합니다맥스수건 입니다 최상급 수건이죠~
다들 비용의 차이만큼 품질과 디자인 색상 가공방법 등등의 차이가 발생을 하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조문답례품 과 조의답례품 ,장례답례품 을 선택을 하시면 되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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